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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경제 스크랩] 현대글로비스 날개달다-1


8월 초 현대자동차그룹 해운·물류 계열사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에 1500억 원을 투자했다.

세계 3위 자동차 운반 선사인 현대글로비스의 투자 소식은 업계를 뜨겁게 달굴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현대글로비스의 항공부분 투자소식 관점으로 뉴스기사 스크랩을 진행보려 한다.

8월 1일~ 8월 31일기간 기사 정리

 

★ 본 내용은 경제기사 스크랩을 통해 경제공부를 하기 위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져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현대글로비스, '날개' 단다…에어인천에 1500억 투자

 

새로운 도전인 항공운송 분야에 뛰어든 현대글로비스의 결단으로

이제 '해운 강자'에서 이제 '날개'까지 달게 된 셈이다.


이번 인수는 강점을 갖고 있던 해운과 육상을 넘어 항공운송까지 강화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라는 해석으로 보여지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기술을 통해 어떠한 변화로 찾아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이와 같은 선택은 현대글로비스가 항공까지 확장하겠다는

커다란 의지로 보여지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같다.


현대글로비스는 6월 17일경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 참여로 인해 에어인천 인수까지 예상되었었고

현재 2022년 에어인천을 인수한 소시어스에 사모펀드로 1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것이다.


내년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 물류단지에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글로벌물류센터(GDC)를 완공할 예정이며 향후 5년간 연평균 2만 5000천건의 글로벌 이커머스 항공화물 취급이 가능해진다.

현대글로비스, 유럽사업 성장세…"순이익 고공행진"

현대글로비스의 유럽사업

  지난해 유럽법인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에는 더욱 큰 성과를 이루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투자로 항공 화물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유럽 사업의 수익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으로 보여진다.

 

8월 21일 기준으로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 증가하여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좋아지는 실적 배경으로, 유럽 사업 확장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분석된다.

올 상반기에도 이익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이익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스테나 레데리와 협력하여 '스테나 글로비스'를 설립한 후,

유럽 내 화주 발굴 및 영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한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지역에서 다양한 선박을 운용하며 사업 영토를 확장해왔다.

 

2021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항공 포워딩을 위한 직영 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한 항공 포워딩 전략 거점을 마련했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콘퍼런스

'브레이크 벌크 유럽(BBE)'에 참여하며 유럽사업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개별 적재가 불가능한 대형 중량 화물인데, 발전설비, 전동차, 철강 제품 등을 다루는 화물

 

 


이규복 대표가 취임 이후 현대글로비스는 호실적을 이끌어 가고 있다. 중장기 미래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항공물류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올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유럽 내 자동차 운송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확장할 계획이며

현대글로비스 유럽 사업이 지난 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항공 포워딩 확장으로 유럽 사업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